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해줘! 홈즈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 사고 == * 앞서 평가 란에도 있듯이 메인PD 이윤화 프로듀서가 언급한 내용 중 지적에 설 특집 파일럿 방송 2편에서 나왔던 월세 25, 보증금 500만원 복층 원룸편이 방영된 후 인터넷 댓글을 통해서 '사람이 누울 자리는 있나?' '책상과 침대 등 물품 놓을 공간이 있나?' '이걸 원룸이라고 내놓은 건지? 주인이 양심이 있는 건지?' 등 비난이 폭주했다. 원룸 계약의 실태를 공개적으로 폭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부분. * 반대로 이 때문에 스페인 이주 가족 사연으로 방영된 30회, 31회 방송분이 논란을 일으키게 된다. 의뢰인이 파일럿 방송 당시와 비교해 상당히 고소득층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매물의 검색, 계약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중 해외 이주라는 특별한 사유로 인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비용을 MBC가 제작비 명목으로 떠안은 모습으로 보여지는 바람에 방송 초기 의도를 해당 회차의 의뢰인이 악용했다는 비난이 발생하고 말았다. 하지만 제작진은 그 의뢰인을 선택해야 할 의무가 없었고, 섭외 단계에서 예상 지출이나 방송 의도상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면 해당 의뢰인을 선정하지 않았으면 그만이다. 실제로는 오히려 스페인 전문가로 알려진 손미나까지 섭외해가며 현지의 이국적인 주택을 방송 컨텐츠로 아주 잘 써먹었으며, 이는 해당 의뢰인을 선정할때부터 제작진이 의도한 것이다. 이게 초창기 제작의도와 달라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면 그것은 의뢰인이 아니라 제작진이 감수해야 할 부분일 뿐이다. * 2020년 8월 30일 방송분에서는 코리빙하우스가 1곳도 아닌 무려 2곳이 소개되었다.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의 주거 공간이라서 그런지 네이버에서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소개된 매물 모두 정작 의뢰인의 희망 예산엔 초과되는데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2단계를 유지하되 일부 3단계 정책을 이행하는 것을 의미]가 방송 당일 자정부터 발효된 상황에서 의뢰인의 매물 요건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셰어 하우스 개념의 일부 공용 공간을 활용한 집도 있다면서 언급한다.] 이런 집을 이런 시기에 소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반응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다. * [[파일:구해줘 홈즈 한남 자막.gif]] 2021년 7월 4일 방송분에서 붐이 말하는 자막에서 "못 웃는 한 남자"에서 '''[[한남충|한남]]'''이라는 부분이 부각되면서 [[남성혐오]] 표현이 아니냐며 항의를 받았다.[[https://star.mt.co.kr/stview.php?no=2021070511052512910|#]] '구해줘 홈즈' 제작진은 5일 입장을 내고 "지난 방송 자막 일부 내용 중 시청자 여러분께 의도치않게 불편을 끼쳐드린 것과 관련하여 제작 과정에서 논란이 될만한 부분이 있는지 세심하게 확인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작은 부분까지 살펴 제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9381?cds=news_my|#]] * 구해줘 홈즈에 매물 소개로 잠시 출연했던 한 공인중개사(B씨)가 중개해준 오피스텔 건물이 통째로 경매에 넘어간 사건이 발생했다. 집주인이 약 70억원에 달하는 전세 보증금을 갖고 잠적 및 도주하여 경매로 넘어가게 되었다. 해당 물건을 소개할 때, 약 21억원의 공동담보만 안내받았을 뿐, 나머지 층에 약 67억 원의 담보가 있다는 것은 안내받지 못했고, 이 담보는 고스란히 세입자들에게 전가됐다. 해당 오피스텔을 중개했던 B씨는 자신이 중개할 때는 문제가 없었고 정상적으로 대출이 진행됐다면서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3616|#]] * 방송 초반 컨셉이 일본 니혼TV 행복한 빈곤 Girl (幸せ!ボンビーガール) 내의 상경 Girl(上京ガール)비슷하다(거의 같았다). 여자만을 대상으로 동경에 의뢰인이 원하는 가격의 집을 찾아주는 컵셉(하지만 대부분 의뢰인이 원하는 가격보다 월세가 더 높은 집을 소개하는 건 안 비밀. 그 이유는 지하철 역에서 몇 분 거리, 직장과 가까운 위치면 좋겠다 등등 조건을 따지다 보면 의뢰인이 원하는 가격으론 집을 구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집을 구하는 방법은 의뢰인이 살고 싶은 지역의 부동산을 방문에 방을 소개 받는 방식. 방송 출연 대가로 10만엔의 이사 비용을 방송국에서 제공한다. 상경하는 여자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송이어서 촬영하고 인터뷰 하는 스탭은 여자 AD로 하고 있다. * 2022년 8월 28일 방송분에서는 15억원 신혼집을 구하는 사연이 소개되었는데, 굳이 구해줘 홈즈에서 구해줘야 했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는 의견들도 다시 대두됐다.[[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8300100202460012463&servicedate=20220829|관련기사]] 또, 덕팀 두 번째로 매물로 소개된 '홍대 스카이라운지'[* 서교동 서교푸르지오] 매물도 실거래가와 크게 대비되는 매매가로 소개되었다.[* 2022년 5월에 11층 실거래가가 11억 3천만원, 동년 4월에 18층 실거래가가 10억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지나치게 높은 가격의 매물이다.] * 2019년 5월 19일은 [[빌라왕]]이 출연하여 다시보기가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